No.05정책·공시
잉글랜드는 왜 복원 면적에 4만 헥타르 상한을 뒀을까
Natural England · 서식지 복원 · 2026년 8월 26일

- 무슨 일이 있었나 잉글랜드는 환경법에 따라 2042년까지 보호구역 밖에서 50만 헥타르가 넘는 야생생물 서식지를 새로 만들거나 복원해야 합니다. 5월 15일 공개된 최신 집계에서는 2023년 이후 77,638헥타르에서 서식지 조성·복원 조치가 이뤄졌거나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집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농경지 가장자리에 야생화가 자라는 서식지를 만드는 유형이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조성하기 쉽고 효과에 대한 근거도 잘 축적된 방식입니다. 다만 이 유형만 계속 늘어나면, 전체 면적은 빠르게 커져도 다양한 서식지가 고르게 조성·복원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정부는 이 유형이 전체 목표에 기여할 수 있는 면적을 4만 헥타르까지로 제한했습니다. 올해 이 상한에 도달했고, 앞으로 같은 유형의 서식지를 더 만들더라도 50만 헥타르 목표의 공식 집계에는 추가되지 않습니다.
- 쉽게 말하면 만들기 쉬운 서식지 하나만으로 목표 면적을 채우지 못하도록 한도를 둔 것입니다.
- 왜 중요한가 새로운 지표를 만든 것이 아니라, 특정 유형의 서식지를 목표 면적에 얼마나 반영할지 집계 규칙을 조정했기 때문입니다.
- 앞으로 볼 것 4만 헥타르 상한에 도달한 뒤 다른 종류의 서식지 조성과 복원이 얼마나 늘어나는지가 중요합니다. 다음 집계는 2026년 겨울로 예정돼 있습니다.
출처 · Natural England, A shared picture of progress · UK Defra, Habitat creation and restoration Environment Act target delivery 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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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모스픽 No.05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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