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 ‘에너지·토양복원·블루카본’ K-기후테크 스타트업과 아시아 최대 규모 임팩트 콘퍼런스 참여
코드오브네이처, AVPN 글로벌 콘퍼런스 2024서 기후테크 혁신 사례 발표
㈜코드오브네이처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주최한 ‘AVPN 글로벌 콘퍼런스 2024’ 단독 세션에서 이끼포자 배양 기술을 활용한 토양 복원 사업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박재홍 대표는 산림청 ‘F-스타트업’ 대상, 스웨덴 EQT 파운데이션 경진대회 우승, 아모레퍼시픽·현대건설 등과의 협력 사례를 소개하며, “그린 소사이어티와 함께 지구는 물론 달과 화성까지 복원하는 테라포밍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