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오브네이처가 세계적 사모펀드 EQT파트너스의 사회공헌재단인 EQT파운데이션의 첫 한국 투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투자금은 약 10만 유로이며, EQT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EY(Ernst & Young)의 컨설팅 300시간도 함께 지원받습니다. 코드오브네이처는 이끼 포자 배양과 살포를 통해 황폐화된 토양을 복원하는 친환경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으로, 기존 중장비 대비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며 지속가능한 토양 회복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EQT파운데이션 대표 실리아 홈즈 인달은 “오랫동안 찾아온 혁신적인 아이디어”라고 평가했고, 박재홍 대표는 “EQT와 EY의 지원을 통해 더 깊이 탐구하고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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