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는 2024년 5월 28일 ‘이끼클러스터 조성 기본구상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끼를 새로운 탄소흡수원 및 산업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세미나에서 박재홍 ㈜코드오브네이처 대표는 이끼의 산업화 가능성과 복원 사례를 발표하며, 이끼 기반 탄소흡수 기술과 간척지 복원 경험, 그리고 클러스터 연구 과제를 제안했습니다. 충남도는 이끼가 가진 ▲탄소저장력 ▲열섬현상 저감 ▲미세먼지 정화 능력 ▲건축·바이오 자원 가치 등에 주목하며, 향후 흡수원 확대와 기후탄력성 회복 정책의 핵심 자원으로 이끌 계획입니다.
Do you need a true solution for nature?
Discover the value beyond restoration—
partner with Code of Nature for sustainable soil regeneration.